주식 투자, 경제적 자유를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투자 방법!

주식 투자 시작한 지도 4년이 지납니다.

2020년 코로나 발, 주식 폭락시기에 저의 재산은 학자금 대출 -300만 원이었습니다.

주식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자고 마음먹은 그 당시,

정말 아쉽게도  저가매수 기회에 발을 담가 볼 여유조차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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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, 그 시점부터 조금씩 본격적으로  미국 배당주 투자를 조금씩 시작했습니다.

현재 순자산이 6,000만 원을 넘었습니다.

(현재 살고 있는 집의 임대 보증금 대출도 있지만, 그것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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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조직생활을 잘하지 못하는 프로퇴사러입니다.

퇴사하고 중간중간 쉴 때가 많았지만 순자산은 되려 늘었습니다.

늘어난 순자산에서 500~600만 원 정도를 필리핀 단기어학연수라는 교육에 투자를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.

 

약 4년 차 미국 배당주 투자자로서 책과 유튜브로 공부하고 직접 투자해 보며 체득하며 느낀 점을 연재해 볼 계획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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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위를 돌아보면, 지인들이나 주위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한다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.

하지만, 대부분이 만족할만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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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저는 수익을 냈습니다.

그것도 매달, 월세처럼 받고 있고요.

어떻게? 나만의 방식으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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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 중반을 지나는 미국배당투자자이자, 블로거이자, 작가이자(아직, 작가라고 스스로 부르기엔 부끄럽지만), 프로퇴사러입니다. 

희미한 경제적 자유에 대한 꿈을 현실 시키려고고군분투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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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x2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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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해야만 합니다.

왜냐고요?

주식은 자본주의 체제의 무수저 일반인들이 계층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.

(물론, 부동산, 엄마아빠찬스, 로또 등을 통한 방법은 제외하기로 합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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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무수저라면, 자본주의 체제에서 주식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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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산주의 체제에서의 경제적 영달은 선택된 집안에서 태어나야 합니다.

그리고, 엘리트 코스를 밟아 지도자층에 안착해야만 그 영달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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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자본주의 체제에서의 경제적 영달은 자본가가 되는 것입니다.

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본을 가지는 것이죠.

어느 집안에서 태어나든 그 기회는 존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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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조 섞인 말로 희망 없는 헬조선이라고 합니다.

우리나라는 경제적 자유를 그나마 쉽게 취할 수 있는 자본주의 체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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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본주의 꽃은 주식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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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을 통해, 한 칸, 한 칸, 계층사다리를 타고 경제적 자유에 다가가봅시다.!